군산시는 오는 8일 ‘제64회 군산시민의 날’을 맞아 군산시청과 은파호수공원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총 3부로 나눠 열린다. 1부 기념식은 오후 4시 군산시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2부 ‘별빛음악회’는 오후 7시부터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광장에서 시립예술단과 지역 문화·예술 공연, 초청 가수 고유진의 무대로 꾸며진다. 이어 3부 ‘별밤불꽃쇼’가 오후 8시 20분부터 15분간 은파호수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관람객 안전과 인파 분산을 위해 ▲물빛다리광장 ▲물빛다리 종착점 ▲수변무대 ▲은파호수공원 축구장 ▲별빛다리 등 5곳을 주요 불꽃쇼 관람 포인트로 지정해 분산 관람을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당일 저녁 시간대 교통 혼잡에 대비한 교통 통제도 실시된다. 행사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은파호수공원 진입로인 은파삼거리의 좌회전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시는 한원컨벤션, 은파호수공원 제1·2주차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및 인근 노면주차장 등 6곳에 총 719면의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시의 한 관계자는 “3부 ‘별밤불꽃쇼’가 은파호수공원 일원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교통통제 등이 이뤄진다”라며 “현장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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