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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군산시, 첨단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 ‘제조혁신’ 본격화

현대차·군산조선소 스마트화 대응, 산학연 전문가 자문단 가동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6-03-27 10:16:08


군산시가 자동차와 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의 생산 방식을 로봇 중심으로 전환하고, 미래 제조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첨단 로봇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27일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립군산대학교, 자동차융합기술원(JIAT), 한국건설기계연구원, AI 로봇 전문기업 (주)토트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로봇산업 육성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제조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서 로봇산업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로봇 분야 대규모 투자와 군산조선소의 스마트 제조 전환을 군산 산업 구조 고도화의 결정적 기회로 보고, 이와 연계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기관별 로봇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신규 국비 사업 발굴 ▲주력 산업의 AI 전환(AX) 생산 체계 대응 전략 ▲군산형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현대차의 투자와 군산조선소의 스마트 제조 대전환은 군산 경제를 탄탄하게 만들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제언을 적극 수렴해 지속 가능한 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자문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로봇산업 육성 로드맵’을 체계화하고, 지역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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