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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새만금개발공사, 지난해 순이익 132억 원…‘사상 최대’

4년 연속 흑자 행진, 매출·순이익 동반 100억 원 돌파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6-03-30 09:51:45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이하 공사)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공사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결산 결과 순이익 132억 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공사 설립 8년 차 이래 최대 규모다.  


이번 실적으로 공사는 2022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4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 특히 지난해는 공사 창립 이래 처음으로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100억 원을 넘어서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실적 개선의 일등 공신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사업이다. 공사 관계자는 “2025년 하반기 추진한 스마트 수변도시의 첫 분양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61억 원의 분양 수익을 포함, 총 149억 원의 매출을 창출한 것이 이번 흑자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이러한 견고한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새만금 내부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안정적인 재무 성과를 동력 삼아 수변도시의 남은 분양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공격적인 투자 유치를 통해 새만금 개발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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