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경제

보리밭 따라 봄 나들이… 꽁당보리축제 24일 개막

4월 24~26일 개최… 체험·공연·플리마켓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 확대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4-08 10:49:15



군산시가 대표 농업축제인 꽁당보리축제를 오는 24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 보리밭 경관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철 체류형 축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보리랑 봄이랑, 21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따뜻한 봄날과 푸르게 물든 보리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꽁당보리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중심으로 농업의 가치와 농촌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체험과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보다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축제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장에서는 보리밭 포토존을 비롯해 농촌문화 체험,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농촌의 삶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농업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김선주 농촌지원과장은 “21회를 맞이한 군산꽁당보리축제가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군산의 아름다운 보리밭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