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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한 입에 번진 봄, 어르신들 웃음꽃 활짝

노인맞춤돌봄 어르신 딸기 수확 체험 진행… 정서 안정과 사회적 소통 확대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4-10 11:31:11




군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미화)노인맞춤돌봄사업이 봄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들이 시간을 선물했다. 복지관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돌봄 대상 어르신 36명을 대상으로 딸기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서적 안정과 일상 속 활력을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생활 참여가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자연 속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어르신들은 직접 딸기를 따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며 오랜만에 활짝 웃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 어르신은 “향긋한 딸기를 직접 따고 먹는 재미가 더해져 즐거웠고, 어린 시절 시골에서 지내던 기억이 떠올라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체험장으로 향하는 길에는 봄꽃이 만개해 있어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어르신들의 발걸음에도 자연스레 웃음이 번졌다.


이미화 군산노인종합복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활력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 농촌·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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