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지회장 이래범)가 지역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운영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군산시노인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13일까지 군산시노인회관과 읍·면사무소 등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1,790명을 대상으로 직무이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관리원, 노노케어, 드림봉사단, 경로당코디봉사단 등 다양한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 지역과 읍·면 지역을 나눠 권역별 맞춤 방식으로 운영됐다.
동 지역 참여자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군산시노인회관에서, 읍·면 지역 참여자는 8일부터 13일까지 거주지 인근 읍·면사무소 등에서 교육을 받았다. 교육 내용은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직무교육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래범 군산시노인회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소득 보전뿐 아니라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보람과 긍지를 갖고 참여하되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 활동을 통해 노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사업으로, 건강 개선과 사회적 관계 형성, 소득 보충 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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