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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적기업 ‘두리E.N.G ’ 꾸준한 나눔 실천

장애 아동 치료·재활 지원…기술 기반 사회적기업의 꾸준한 이웃환원 '귀감'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4-16 14:48:12


지역 사회적기업이 장애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일자리 창출과 기술 성장을 함께 이어온 기업이 지역 환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행복드림복지회 두리E.N.G(대표 김선례)는 16일 군산시청에서 장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군산시에 기탁했다. 기탁금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재활·교육 지원이 필요한 지역 장애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선례 대표는 “장애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희망찬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 측도 “후원금이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돼 치료비 등으로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리E.N.G는 2017년 설립된 일자리 창출형 사회적기업으로,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자립과 고용 확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AI 기능이 탑재된 CCTV와 수·배전반, 제어장치 시스템 등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과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 장관 표창 수상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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