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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고, 이해는 넓히고…발달장애인 ‘줍깅 캠페인’ 눈길

은파·군산대·월명동 일대에서 진행…환경정화 넘어 인식개선 확산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4-17 10:36:12



군산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환경정화와 인식개선을 함께 담은 ‘작은 배려, 큰 변화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는 과정에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캠페인은 4월 한 달간 총 3차례에 걸쳐 은파유원지와 군산대학교, 월명동 일대에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걷기와 쓰레기 수거를 병행하는 ‘줍깅’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발달장애인 수강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메시지도 확산됐다.  


손수경 교육지원과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참여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밝혔다.  


군산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인식 개선 활동과 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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