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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군산해경, 수중레저 안전관리 ‘직접 관리’ 체계 돌입

해수부 업무 이관…예방 중심 점검·교육·민관 협업으로 안전관리 강화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4-23 14:08:59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채호석)가 수중레저 안전관리 업무를 이관받고 현장 중심의 직접 관리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이관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이뤄진 것으로, 해경은 오는 23일부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중레저는 군산 해역에서 최근 3년간 인명사고는 없었지만, 사고 발생 시 사망률이 41%에 달하는 고위험 활동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해경은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예방 중심 관리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안전관리 체계에는 대국민 대상 안전 홍보를 비롯해 무등록 수중레저 사업 실태조사 및 계도기간 운영, 사업장 및 종사자 점검과 안전교육 등이 포함된다. 또한 수중레저 관련 협회·단체와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이용자와 사업자의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을 싣는다.


채호석 서장은 “수상과 수중레저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과 대응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수중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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