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군산시 내흥동 한 폐자원 재활용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 대피와 차량 우회가 안내됐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후 1시 55분께 내흥동 688-2 일원에서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소방차 15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군산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것을 당부했으며, 해당 구간 일대에서는 교통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까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완진 이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추가 상황이 확인되는 대로 안내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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