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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영세 음식점 노후 시설 개선에 ‘업소당 700만 원’ 쏜다

위생 취약 업소 4개소 대상… 조리장 개보수부터 입식 테이블 교체까지 지원

군산타임즈()2026-04-28 12:14:25


군산시가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등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전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개선이 시급함에도 경기 침체와 비용 부담으로 선뜻 나서지 못했던 영세 음식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2,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선정된 4개 업소에 각각 최대 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조리장, 객석, 화장실 등 영업장 환경 전반을 아우른다. 구체적으로는 ▲바닥·벽·천장 개보수 ▲환기시설 및 세면대 교체 ▲화장실 위생설비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등이 포함된다.


사업 대상은 관내 노후 시설을 보유한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이며, 영세 업소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군산시 누리집이나 보탬e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보조금 지원 후에도 5년간 시설 유지 의무를 부여하고 정기 점검을 실시해 사업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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