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경제

군산·서귀포 노인회, 손 맞잡고 노인복지 상생협력 강화

경로당 운영 노하우 공유·인적 교류 확대… “선진 노인회 구축 함께 노력”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6-17 09:43:51


자매도시인 군산시와 서귀포시의 노인회가 다시 한자리에 모여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지회는 지속적인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선진 노인회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지회장 이래범)는 지난 16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회(지회장 한성율) 방문단을 맞아 노인복지 증진과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산노인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한성율 지회장을 비롯한 서귀포시지회 임직원 26명이 참석해, 업무 교류 활성화와 노인복지 증진, 경로당 운영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방안, 인적 교류 확대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래범 군산시노인회 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군산을 찾아주신 서귀포시지회 임직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군산에서의 시간이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회는 공경과 친절,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노인복지 증진과 권익 신장에 힘써야 한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선진 노인회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성율 제주시노인회 지회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군산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 지회는 형제자매처럼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복지 정책과 노인 일자리 사업 등의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군산시와 서귀포시는 지난 200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군산노인회 역시 2024년부터 부지회장과 분회장,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와 서귀포시지회를 방문하며 노인복지와 경로당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