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구농협(조합장 전봉구)이 지역 청년경제인을 위한 금융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군산청년회의소(JCI)와 손을 잡았다.
옥구농협은 지난 22일 군산JCI 사무국 회의실에서 전북 지역 대표 청년경제단체인 군산청년회의소와 ‘지역사회 발전 및 회원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리더들과의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특히, 옥구농협은 군산청년회의소 회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예·적금, 대출 등 차별화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QR 기반 회원인증 시스템을 구축해 대상자 여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 회원들이 더욱 편리하게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옥구농협 곽병무 상임이사가 전봉구 조합장을 대신해 참석해 군산청년회의소 임원진과 협약서에 서명했다.
옥구농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경제인과 농협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금융 혜택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