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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15년 이어온 나눔…세아베스틸, 군산 복지안전망에 기여

2억5,000만원·서큘레이터 200대 기탁…누적 사회공헌 31억4,000만원 'ESG 나눔' 지속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7-27 11:36:25



세아베스틸(대표이사 서한석)이 올해도 군산시와 손잡고 복지기금을 기탁하며 폭염 취약계층 지원까지 더해 상생의 가치를 이어갔다.


세아베스틸은 27일 군산시와 저소득층의 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나눔 지역복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2억 5,000만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 기금은 ▲설·추석 명절 성품 지원 ▲저소득 가정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여름·겨울나기 성품 지원 ▲연말 이웃돕기 성금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1,800만원 상당의 서큘레이터 선풍기 200대도 함께 기탁했다.  


장영수 지원본부장은 "'최고의 소재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인류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든다'는 세아베스틸의 비전처럼,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15년째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세아베스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산시는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아베스틸은 군산시 소룡동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특수강 및 대형단조품 제조기업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약 31억 4,000만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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