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경제

㈜서해환경, 출산 장려 복지제도 대폭 확대

새로운 출산 장려 복지제도 시행…‘일·가정 양립’ 앞장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 2026-07-28 09:19:58


㈜서해환경(대표이사 박성윤)이 저출생 극복과 지역 사회 인구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출산 장려 복지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복지정책은 자녀를 양육하는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출산을 고민하는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출생 극복 및 인구 증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인 군산시의 인구정책 동향에 맞춰 기업 차원의 민간 협력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서해환경은 올해부터 기존 세 자녀를 양육 중인 직원 20명에게 ‘양육 장려 물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 자녀를 출산하는 직원들에게는 육아용품 구입을 위한 ‘출산장려금’과 함께 ‘출산 축하 물품’을 전달해 가계의 초기 육아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서해환경 박성윤 대표이사는 “인구 감소 및 저출생 문제는 정부나 지자체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 역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군산시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