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에 참여할 중식부스 운영업체를 오는 8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군산시에서 일반음식점(중식)으로 영업신고를 하고 정상 영업 중인 업소이며, 모집 규모는 12개 업체 이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군산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산시 관광진흥과 미식관광계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산짬뽕페스티벌은 군산 고유의 독창적인 중식 문화와 관광을 접목해 K-푸드 열풍 속 군산의 미식 경쟁력을 알리는 대표 음식 축제로, 올해는 시간여행축제와 분리해 독립적으로 개최된다.
오롯이 짬뽕과 중식문화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산만의 미식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대표 음식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던 '0.5인분 메뉴'도 올해 다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부담 없이 여러 업체의 대표 메뉴를 맛보며 다양한 중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업체들은 축제 기간 군산을 대표하는 짬뽕과 다양한 중식 메뉴를 선보이며 전국에서 찾는 관광객들에게 군산 음식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군산짬뽕페스티벌은 짬뽕과 중식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독립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군산을 대표하는 미식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지역 중식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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