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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술의전당 바닥분수 운영…도심 속 무료 피서지 인기

8월 31일까지 무료 운영…평일 6시·주말 밤 9시까지 개방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7-29 10:47:05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군산예술의전당 바닥분수가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피서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바닥분수 운영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한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피서공간을 제공하고, 예술의전당을 명품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8월 20일까지는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8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주 이용객인 만큼 정기적인 시설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군산예술의전당 바닥분수가 올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아이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도심 속 힐링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이용객들께서도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용 안내와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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