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지역의 파수꾼이자 시민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갈 새로운 의용소방대원 4명이 군산소방서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군산소방서(서장 김상곤)는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시민 안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상곤 군산소방서장을 비롯해 신임 대원 소속 의용소방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지역 안전 파트너로 합류한 대원들을 격려하고 축하를 건넸다.
이번에 새롭게 임명된 신임 대원은 ▲임은숙 대원(대야여성의용소방대) ▲박경석 대원(성산남성의용소방대) ▲김성현 대원(군산남성의용소방대) ▲오기수 대원(서수남성의용소방대) 등 총 4명이다.
임명장을 받은 대원들은 앞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의 활동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화재 예방 홍보, 안전 캠페인,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상곤 군산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새롭게 합류한 신임 대원들 역시 깊은 책임감과 소속감을 가지고 더욱 안전한 군산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소방 인력이 즉각 닿기 힘든 지역 곳곳에서 초기 대응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민간 자율 봉사조직으로. 단순한 재난 대응을 넘어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대표적인 ‘생활 안전 파트너’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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