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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군산시-GSCO, ‘2026 군산 MICE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청년 인재들의 본격적인 활동 지원… 최종 9명의 청년 선발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 2026-07-31 10:26:25


군산시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는 31일 GSCO 회의실 208호에서 ‘2026년도 군산 MICE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청년 인재들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군산 새만금 예비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서포터즈에는 최종 9명의 청년이 선발됐다.  


행사 1부에서는 서포터즈 대표자의 선서문 낭독과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2부 정기 교육에서는 로컬 브랜딩 전문기업 ‘브랜더스’의 편제현 대표가 강사로 나서 ‘군산 로컬 관광 및 K-관광섬’을 주제로 MICE 실무 지식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후 이어진 팀별 네트워킹에서는 ▲컨벤션팀(지역 특화 산업 컨벤션 기획) ▲관광팀(바이어·주최자 대상 팸투어 프로그램 기획) ▲플랫폼팀(군산 MICE 앱·홈페이지 기획) 등 3개 조로 나눠 주도적인 기획 회의를 진행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간 군산 새만금 예비국제회의지구 온·오프라인 홍보 및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 중 매월 진행되는 실무자 정기 교육은 물론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참가, MICE 선진지 견학 등 전문성을 넓힐 기회가 제공된다.  


이헌현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서포터즈가 지역 관광과 컨벤션 산업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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