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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새만금을 대한민국 친환경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새만금 메가특구·RE100 산단 지정 위해 민·관 맞손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 2026-08-05 09:59:04


새만금을 피지컬 AI와 친환경 미래 산업의 국가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 지자체, 그리고 국내 대표 기업이 뜻을 모았다.  


김의겸 국회의원실은 지난 4일 국회에서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현대차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메가특구 및 RE100 산업단지 성공 지정을 위한 민관합동추진단’ 발대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민관합동추진단 출범은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새만금을 RE100(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 중심의 첨단 산업 거점으로 선제적·체계적으로 조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추진단은 관계 부처 대응부터 지정 신청, 제도 개선 및 정책 건의 등 사업 전반의 현안을 긴밀히 공유하고 상시적인 정기·실무 회의를 통해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기업과 지자체, 국회의 삼각 공조 체계 구축은 향후 대규모 미래 산업 투자 유치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의겸 국회의원은 “새만금이 메가특구와 RE100 산업단지로 지정되어 피지컬 AI 산업의 국가 전략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 현대차그룹과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결연한 포부를 밝혔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새만금 산단이 RE100 산단 및 메가특구로 지정되고, 현대차그룹의 투자와 함께 미래 성장 동력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를 희망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경제 재도약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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