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원태)는 18일 중화요리 전문점 진각(대표 임지혜)을 방문해 ‘착한가게 78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이다. 이번 가입으로 진각은 흥남동의 78번째 착한가게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게 됐다.
임지혜 진각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작은 기부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연숙 흥남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결심해 주신 진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각을 통해 모인 착한가게 기부금은 흥남동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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