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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추석 앞두고 장애인 자립현장에 따뜻한 나눔 이어져

전기안전공사 군산지사·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추진·해오름복지재단에 후원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9-23 11:48:27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군산지역 복지현장에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일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 후원과 격려를 전하는 지역사회의 나눔이 명절을 앞두고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3일 한국전기안전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이군재)와 직원들은 추진장애인자립작업장(시설장 이주석)을 찾아 명절 맞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한국전기안전공사 군산지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매년 이어오고 있는 활동으로, 이군재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직접 작업장을 찾아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주석  추진장애인자립작업장 시설장은 “명절을 앞두고 한국전기안전공사 군산지사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이용자분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법인 해오름복지재단(이사장 추교인)에도 명절을 앞둔 후원이 이어졌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군산익산지역협의회 군산지구위원회(회장 문상식)는 해오름복지재단을 방문해 장애인 복지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장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이어온 봉사활동의 하나로, 문상식 회장과 위원들은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해오름복지재단은 산하 추진장애인자립작업장을 운영하며 장애인들이 직업 활동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추교인  해오름복지재단 이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 군산지사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군산지구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장애인들의 자립과 복지 향상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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