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 태권도부가 전국 규모 태권도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호원대는 지난 3월 5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도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2위 1명과 3위 2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우수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 기량을 겨루는 국내 대표 태권도대회 가운데 하나로, 대학 선수들에게는 전국 단위 경쟁 속에서 실력을 점검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중요한 무대이기도 하다.
이날 ▲스포츠무도학과(야) 2학년 방성훈 선수는 –74kg급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앞세워 결승에 진출하며 최종 2위를 차지했고 ▲스포츠무도학과(야) 4학년 이성현 선수는 –80kg급에서 적극적인 공격과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경기를 펼치며 3위를 기록했다.
▲스포츠무도학과(야) 1학년 김태우 선수는 –58kg급에 출전해 신입생임에도 침착한 경기 운영과 끈기 있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3위에 올랐다. 김태우 선수는 대학 입학 후 첫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호원대학교 태권도부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여러 체급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탄탄한 선수층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편 호원대학교 태권도부는 그동안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학 태권도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선수 육성에 힘써오고 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