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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K-미래인재대학 사회공헌단, 힐링 활동 전개

향수·과일모찌 만들기 등 정서적 회복 지원… 지역사회 상생 실천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6-03-20 11:11:57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K-미래인재대학이 지역사회 아동 돌봄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호원대 K-미래인재대학은 20일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군산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대상 Healing & Healthcare up! 리빙랩 행사’와 연계해 체험 부스 운영 및 사회공헌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K-미래인재대학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봉사 경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K-미래인재대학은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시그니처 향수 만들기 ▲과일모찌 만들기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원 K-미래인재대학 사회공헌단 소속 학생들은 행사 전반의 안내와 운영 지원은 물론, 행사 종료 후 환경 정리까지 도맡으며 지역사회 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현장에서 꼭 필요한 힐링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나형 K-미래인재대학장은 “이번 활동은 대학의 전문성과 학생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호원대 K-미래인재대학은 사회공헌단을 통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기관 연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실무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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