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일반대학원 글로벌뷰티미용학과가 새 학기를 맞아 신입생과 재학생, 교수진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학과의 방향성과 공동체 기반을 다졌다. 단순한 환영 행사를 넘어 원우회 출범과 비전 공유를 통해 학문과 산업을 잇는 성장 구도를 구체화하려는 계획이다.
글로벌뷰티미용학과는 지난 25일 교내에서 신입생 환영회와 제2대 원우회 발대식을 함께 열고, 대학원 생활 적응 지원과 구성원 간 유기적 네트워크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글로벌 뷰티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과의 중장기 방향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행사는 1부 원우회 발대식 및 총회, 2부 신입생 환영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제2대 전윤희 원우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임원진 소개가 이어졌고, 최연성 전 부총장과 이영석 학과장, 지도교수들의 축사가 더해지며 출범의 의미를 짚었다. 이 자리에서 원우회는 ‘3C 비전’을 공식화했다.
연결(Connection), 공헌(Contribution), 역량(Competence)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학문과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여 확대와 구성원 전문성 제고를 함께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했다. 이어진 발대 선언은 원우회의 공식 출범과 함께 향후 활동의 출발점을 알리는 장면이 됐다.
2부에서는 신입생 소개와 재학생 환영 인사를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어졌고, 원우회 연간 운영 계획 안내와 가입 절차 설명이 더해지며 참여 기반을 넓혔다. 이러한 과정은 신입생들이 학사 일정과 학과 활동 전반을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졌다.
또한 행사에는 지역 뷰티 산업 관계자들의 협찬이 이어지며 산학 협력의 기반도 확인됐다. 이는 학과가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글로벌뷰티미용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토대로 현장 중심형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도 학문 연구와 산업 현장의 접점을 넓혀 K-뷰티 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전윤희 원우회장은 “구성원 간 유대가 한층 가까워지고 학과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학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