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군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경신)가 소속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2026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집담회는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사업의 운영 방향과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아이돌보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향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차담회를 병행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센터 측은 실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사업 운영 지침 안내 ▲서비스 제공 과정의 유의사항 및 주요 사례 공유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방안 ▲활동 시 준수사항 및 윤리 의식 강화 등이 다뤄졌다.
또한 실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책을 공유해 돌보미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조경신 센터장은 “이번 집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소통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돌보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가족센터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