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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세아제강 등 4개사와 ‘헬스케어 리빙랩’ 업무협약

산업체 맞춤형 건강 관리 및 현장 중심 융합 인재 양성 기반 강화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3-30 09:50:32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RISE사업단이 지역 산업체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 기업들과 손을 맞잡았다.  


호원대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은 지난 27일 ㈜세아제강 외 3개 기업과 ‘교육 및 공동연구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전문 지식과 첨단 장비를 산업 현장에 접목해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아제강을 거점으로 진행됐으며, 협약 체결과 동시에 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리빙랩(방문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대학 측은 현장에서 즉각적인 건강 측정과 상담을 진행하며 협약의 실효성을 직접 증명했다.  


이번 MOU에 따라 호원대와 협약 기업들은 앞으로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학술 교류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실무 역량 강화 ▲리빙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역 산업계 혁신 ▲지속 가능한 인재 정착 생태계 조성 등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정의붕 호원대 RISE사업단장(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이 강의실을 넘어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건강권 확보로 이어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기업들과의 신의를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분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왕중산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장(물리치료학과 교수)은 “세아제강 등 기업들과의 협력은 대학이 지역 산업체 발전과 근로 환경 개선에 깊이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산업계 요구에 부합하는 융합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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