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역사회 발전의 초석이 될 우수한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2026년 군산시 청소년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상은 건전한 가치관과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각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활동을 펼친 청소년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군산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다. 공모 부문은 ▲봉사 ▲효행 ▲노동 ▲문화예술 ▲체육 ▲과학기술 ▲참여 등 총 7개 분야로 나뉜다.
후보자 추천은 각급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읍면동장 등을 통해 가능하며, 노동 부문의 경우 관내 50인 이상 기업체 대표의 추천도 받는다.
접수 기간은 3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군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들은 군산시청소년상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주인공으로 낙점된다.
채은영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활약을 보여준 청소년들이 다른 이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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