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가 지난 30일, 2026학년도 편입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적응과 학업 정착을 돕기 위한 오리엔테이션 ‘편입어스+(Transfer Us+)’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편입생들에게 대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학내 지원 제도를 안내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학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미래교육과 프로그램 ▲장학금 제도 ▲학생상담센터 및 인권센터 ▲취업지원실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편입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이 이어졌다.
특히 편입생 특화 지원 프로그램인 ‘편함 어울림+’이 큰 주목을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선·후배 및 동기 간의 교류를 기반으로 학업과 진로, 정서적 적응을 돕는 것은 물론, 대학 내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소속감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대학 측은 동아리 활동 장려와 다양한 교내외 장학금 제도 안내를 통해 편입생들이 학업 동기를 부여받고 안정적인 대학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연풍 국립군산대 학생처장은 “편입생들이 학내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편입생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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