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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 ‘E5 이음 캠퍼스’ 진로탐색학점제 프로그램 성료

패션산업·간호·사회복지상담과 등 학과별 맞춤형 현장 교육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6-04-15 09:28:46


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 혁신지원사업단이 교육혁신전략인 ‘E5 이음 캠퍼스’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된 ‘집중이수제형 진로탐색학점제(비전나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강의실 중심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전공 관련 산업체 전문가 및 교수와 소통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교육과 공동체 역량 강화 활동을 결합해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패션산업과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전주문화재단 및 한옥마을 일대에서 전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부채박물관과 한지산업지원센터에서 전통 소재의 미적 요소를 학습하고, 이를 현대적 패션 디자인 및 K-스타일 굿즈로 확장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창의적 실무 역량을 다졌다.  


간호학과는 지난 3일과 4일 완주 경천애인마을에서 신입생 74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군산의료원 교육수간호사의 ‘예비 간호인 성장 로드맵’ 특강을 통해 의료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했으며, 지도교수 밀착 상담을 통해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과 전공 만족도를 높였다.  


사회복지상담과는 11일과 12일 부안 모항해나루가족호텔에서 학생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AI 시대, 나는 왜 사회복지사인가?’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비전 나눔 세션을 통해 전공에 대한 확신을 가졌으며, 라인댄스 체험과 장기자랑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전양배‧오현미·유선숙 책임교수는 “이번 비전나눔 행사가 학생들이 전공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미래 커리어 로드맵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교육 혁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장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기반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학과 소속감을 고취함으로써,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핵심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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