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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친환경 통학버스 전환 속도…군산교육지원청 전기차 도입 확대

군산교육청, 전기 통학버스 4대 추가 도입…탄소중립·학생 통학환경 개선 병행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4-17 10:56:58



학생 통학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이 친환경 통학차량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 통학버스 도입이 확대되면서 안전성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통학 지원 정책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군산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통학차량의 친환경 전환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통학차량 14대 가운데 8대를 전기자동차로 전환했으며, 2024년 3대, 2025년 2대에 이어 올해는 4대를 추가 도입하는 등 연차별 계획에 따라 친환경 차량 비중을 확대해 왔다.


특히 올해는 공용차량 구입계획 수립부터 교체 대상학교 협의, 물품선정위원회 운영,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전기 통학버스 4대를 적기에 도입·운영하고 있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친환경 통학차량 전환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충전 인프라 구축과 안전관리 강화도 병행해 학생 중심 통학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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