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관리자과정 총동문회(군경총)가 동문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군경총은 지난 25일 군산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도 군경총 총동문회 한마음축제’를 개최하고 제1기부터 36기까지 전 기수가 함께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변화와 혁신으로 상생하는 군경총’을 슬로건으로, 기수별 체육대회와 축하공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동문 간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강주 국립군산대학교 총장과 윤기창 경영행정대학원장, 목진섭 군경총 총동문회장, 고용삼 명예회장, 김귀동 고문을 비롯한 역대 회장단과 각 기수 동문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김강주 총장은 “군경총 동문들의 경험과 네트워크는 대학과 지역을 잇는 든든한 자산”이라며 “대학의 도약과 지역 발전에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목진섭 총동문회장은 “이번 한마음축제는 동문들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하나로 결속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염민호 36기 회장은 “신입 기수를 따뜻하게 맞아준 선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인연이 앞으로도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윤기창 원장은 “군경총은 전북 지역을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네트워크”라며 “대학과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경총은 1995년 과정 개설 이후 1,7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한 대표적 지역 인적 네트워크로, 산업·정계·문화계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수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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