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모두의창업형 로컬해커톤(Local Found Camp)’을 운영하고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전공과 경험에 관계없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모두의창업’ 취지 아래 지역사회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실전형 창업교육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로컬창업특강을 시작으로 아이디어 빌드업, 전문가 멘토링,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됐다. 단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시상식이 열렸다. 최우수상(상금 200만 원)은 외국인 유학생팀이 차지했고, 우수상(각 50만 원)은 간호학과 팀과 스마트농식품과 팀이 수상했다. 아이디어상(각 30만 원)은 패션산업과 2개 팀에게 돌아갔다.
양향숙 혁신지원사업단장은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실무 중심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군장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 결과를 토대로 향후 단계별 창업교육과 후속 멘토링, 예비창업자 발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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