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 RISE사업단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북본부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부안군 소노벨 변산에서 ‘미래모빌리티 자동차융합 파트너십 상생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6년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초광역협력을 통한 모빌리티 대전환의 선도’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북권 모빌리티 기업들의 미래차 기술전환 대응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광역 모빌리티 협의체 소속 회원사 및 관계자, 군장대 RISE사업단 등 7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워크숍은 군장대 RISE사업단 소개와 광주-전북 통합 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미래차 전환기의 핵심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가 특강 ‘AI가 이끄는 모빌리티 혁명 기술세미나(AX+5G 특화망 융합 기술)’는 참여 기업들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 통찰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신규 회원사 기술 공유 세션과 협의체별 분임토의를 통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기술을 발굴하고, 현장밀착형 지원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만찬 교류회와 상생협력 아이디어 공유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광주·전북 권역 내 모빌리티 기업 간의 실질적인 기술 매칭과 신규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숙 군장대학교 총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광주와 전북을 아우르는 초광역 협력 거버넌스를 한층 공고히 다질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발굴된 기업들의 애로기술은 향후 ICC(기업협업센터) 연계 지원 및 후속 산학협력 과제로 적극 추진하여 지역 모빌리티 산업계의 동반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장대 RISE사업단은 이번 정기 워크숍 성료를 바탕으로 협의체 회원사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자동차 융합 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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