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교육·문화

국립군산대 이차전지 부트캠프 사업단, 배터리 산업 현장 체험 나서

‘BATTERY+CHARGING SHOW 2026’ 참관… 최신 기술 동향·취업 정보 습득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6-25 11:08:42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이 학생들의 산업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대규모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업단은 지난 24일 대구 EXCO에서 열린 ‘BATTERY+CHARGING SHOW 2026’에 참여 학생 70여 명과 함께 단체 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배터리와 충전 기술 분야의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문 산업 전시회로, 국내외 주요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 산업 방향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관에 나선 학생들은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기술 설명을 듣고, 채용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배터리 소재와 공정,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산업 현장의 흐름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단은 이번 현장 학습이 급변하는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충전 인프라와 에너지 저장 기술 등 최신 기술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참관에 참여한 소지현(환경공학과 3학년) 학생은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의 기술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이차전지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점검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국립군산대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은 앞으로도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