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교육·문화

호원대, 보건의료인 대상 ‘심혈관계 역량 강화’ 전문 교육

앵커(RISE)사업단이 보건의료인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높이기 위해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8-12 09:48:35


호원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이 지역 보건의료인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 실무 교육에 나섰다.  


호원대 앵커사업단은 응급구조학과와 함께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교내 4동 교육장에서 지역 보건의료인과 교육자를 대상으로 ‘JB-보건의료인 및 교육자 심혈관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정지 등 위급한 응급상황에서 보건의료인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현직 응급구조사, 간호사, 보건의료 교육자 등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문심장소생술(ACLS, Advanced Cardiovascular Life Support)을 중심으로 한 이론 및 실습이다. 참가자들은 ▲심전도 해석 ▲약물 처치 ▲팀 기반 소생술 등 핵심 술기를 반복 훈련했다. 특히, 다양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교육을 진행해 현장 대응 자신감과 팀워크를 강화했다.  


홍지연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장(간호학과 교수)은 “심혈관계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보건의료인의 전문성과 교육자의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대 앵커사업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RISE)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체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