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교육·문화

국립군산대, 교육혁신·성과관리 ‘A등급’ 달성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사업비 101억 9,000만 원 확보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8-12 09:54:54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가 정부의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총 1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산대는 12일 발표된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부문과 자체 성과관리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A등급 획득에 따라 국립군산대는 성과 인센티브 63억 7,000만 원을 포함해 총 101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재원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학사 및 교육 혁신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핵심 성과로는 학생들의 학업 선택권을 보장하고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생 중심 교육 혁신 정책들이 꼽혔다.  


주요 혁신 사례로는 ▲전과 신청 시 이동 범위·횟수·성적 제한을 전면 폐지해 학생들의 학업 유지율과 성취도를 크게 개선한 ‘3無 전과제도’ ▲역량 중심의 융·복합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모듈형 컨버전스 학사학위과정(MCD)’ 및 ‘KS-edu 인증체계’ ▲교원, 조교, 재학생 선배, 산업계 외부 전문가 등 총 244명이 참여해 밀착 지원하는 ‘원스톱 전공·진로 상담체계(AA 체계)’ 등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군산대는 이번 성과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평가위원단의 전문가 권고사항을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교육 성과의 질적 관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생의 학업 적응 및 전공 설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각화하고 ▲대학 내 IR(Institutional Research, 대학자체조사) 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분석을 강화하며 ▲성과지표 목표치를 상향 조정해 지속 가능한 PDCA(계획-실행-평가-환류)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국립군산대 김강주 총장은 “이번 성과평가 A등급 달성은 학생의 선택과 성장을 최우선에 둔 교육혁신 노력과 전체 대학 구성원들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평가에서 제시된 보완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성과관리와 환류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학생이 만족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쟁력 있는 국립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