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는 최근 교내 조선공학관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 정주형 글로벌 우수인재 취업 역량 고도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학 교류 협력을 구축하고 산업체 인사 특강을 통해 유학생의 맞춤형 취업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학과 교수, 지역 산업체 임직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태화정공 오인규 차장의 ‘한국 뿌리산업의 미래와 글로벌 기술 인재의 커리어 전략’ 특강, 삼우중공업 양원섭 상무의 ‘제조업 현장의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특강, 10여 개 뿌리기업의 회사 설명회 및 비전 브리핑, 산업체 임원·지도교수·졸업예정자 간 소통 간담회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스마트자동차기계계열의 한 유학생들은 “현업에 계신 전문가들의 생생한 강의를 들으며 한국 제조업의 비전과 현장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었고,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고 취업에 대한 방향성을 잡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를 주관한 이해길 교수는 “이번 워크숍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산업체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유학생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취업 지도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건엽 앵커사업단장은 “군장대는 학생들이 재학 기간 쌓은 전공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현장과 사회 각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글로벌 인재들이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사회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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