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 스포츠무도학과(야) 1학년 김태우 선수가 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대회에서 체급과 개인전 종합 모두 3위에 올랐다.
김태우 선수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겨루기 전국대학태권도대회 남자 –58kg급에 출전해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종합에서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 대학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김태우는 빠른 발차기와 적극적인 공격을 앞세워 매 경기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부를 펼쳤다. 특히 이번 입상은 입학 첫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김태우는 앞서 지난 3월 열린 2026년도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도 남자 –58kg급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같은 체급 입상을 이어가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호원대 태권도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과 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전국대회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훈련과 선수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고창군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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