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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군산 강소특구 기업들, 지역 대학과 상생에 뜻 모아

대학 발전기금 3,000만원 기부…국립군산대와 산학협력 강화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10-07 14:48:42


입주기업 간 교류·협력 넘어 대학과 기업 상생 기반 마련 리드 지역 산업을 이끌 기업들이 지역 대학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면서 대학과 기업 간 협력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산 강소특구 입주기업 협의회가 7일 국립군산대학교에 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성장과 대학 발전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입주기업 협의회는 군산 강소특구 내 입주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이번 기부는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 강소특구 입주기업 협의회 김대섭 회장은 “지역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 간 긴밀한 협력과 우수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의 성장과 대학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립군산대학교와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립군산대 김강주 총장은 “대학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전북 군산 강소특구 입주기업 협의회와 회원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발전기금은 학생들이 지역과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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