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실시했다. 시는 13일 시청 민방위상황실에서 읍면동장과 맞춤형 복지 담당자, 시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행안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과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직접 군산을 방문해 현장 진단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컨설팅에서는 군산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토대로 2026년 주요 복지정책 방향과 지역 맞춤형 실행력 확보 방안, 우수사례 공유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AI 기반 복지·돌봄 체계 도입과 복지 사각지대 조기 발굴,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자문단은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통합 상담 체계 강화를 위해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민간 협력 네트워크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의 한 관계자는 “현장 실무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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