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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증명된 경쟁력…‘군산시청 직장운동부’ 약진

국가대표 3명 선발 및 마라톤·조정 전국무대에서 성과 이어져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4-15 09:34:55



군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마라톤과 조정 종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며 지역 체육 경쟁력을 다시 확인시키고 있다. 개인 기록 경신과 국가대표 선발이 이어지면서 군산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지난 5일 열린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는 김호연 선수가 3위(2시간 18분 24초), 김종현 선수 7위, 김한별 선수가 25위를 기록하며 단체전 3위를 차지했고, 최중민은 하프마라톤 2위(1시간 8분 49초)에 올랐다.  


이어 9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조정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싱글스컬 종목에서 김승현 선수(8분 7초 63)가 1위를 차지했으며, 무타페어 종목에서는 김채연 선수와 최미서 선수(8분 0초 4)가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총 3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다.  


국가대표 선발전에 이어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는 여대 및 일반부 싱글스컬에 출전한 안예선 선수가 8분 30초71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고철영 체육진흥과장은 “군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군산시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자긍심을 가지고 2026년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부상 없이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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