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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스포츠단, 종목별 저력 입증

제107회 전국체전서 금 2·동 4 메달 획득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 2026-10-21 10:10:04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스포츠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종목별 저력을 입증했다.  


21일 호원대에 따르면, 스포츠단 소속 펜싱부·우슈부·씨름부 선수단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펜싱부에서는 스포츠무도학과 4학년 김시우 선수가 남자일반부 플러레 개인전에서 실업팀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시우, 정현(2학년), 김도영(1학년), 손하진(글로컬자유전공학부 1학년) 선수가 팀을 이룬 남자일반부 플러레 단체전에서도 동메달(3위)을 추가했다.  


우슈부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가 나왔다. 스포츠무도학과 4학년 김진수 선수가 일반부 남권전능 1위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4학년 김진현 선수가 장권전능에서, 1학년 김연우 선수가 산타 –56kg급에서 각각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추가했다. 씨름부 박도원 선수는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대학부 단체전에 출전해 3위(동메달)에 힘을 보탰다.  


호원대 스포츠단 관계자는 “학생 선수들이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기량을 다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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