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서로의 우정을 다지는 ‘제2회 군산타임즈 새만금 파크골프대회’가 오는 24일 개최된다.
군산타임즈 자문위원회와 군산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군산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군산 수송파크골프장(군산시 수송로 58)에서 오전 8시 1부 경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개회식을 거쳐 2부 경기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한편,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우정을 나눌 예정이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장려하고, 동호인 간 교류는 물론 시민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첫 대회에 이어 올해도 참가자들이 승패를 떠나 함께 웃고 즐기며 친목을 다지는 가운데, 파크골프가 지역사회에 더욱 친숙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파크골프가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 역시 운동을 통한 건강 증진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회를 준비하는 군산타임즈 자문위원회와 군산시파크골프협회는 원활한 경기 진행과 참가자 안전에 중점을 두고 행사 준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힘을 쏟고 있다.
홍순경 군산타임즈 자문위원장은 “파크골프는 건강을 지키는 운동이면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동호인 간 우정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더욱 깊게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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